이날 사인회에 참석한 서우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1925세대를 위한 상큼 발랄한 감성 캐주얼 이너웨어 '예스(Yes)'의 모델로 활약 중인 서우는 '예스 사인회'에 참석해 준 팬들에게는 자신의 '애장품 및 예스'의 속옷 등을 선물로 증정했다.
서우는 현재 SBS '내일이 오면'에 출연해 철부지이지만 사랑스럽고 밝은 부잣집 외동딸 '윤은채' 역을 맡아 활동 중이다.
[MK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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