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홈플러스, 25일까지 '크리스마스 상품전'
입력 2011-12-08 20:54 
홈플러스는 크리스마스인 25일까지 선물용 완구와 트리용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완구 매출 일부를 기부하는 '사랑의 크리스마스 상품전'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남자 어린이에게 큰 인기를 끌었던 '반다이 미라클 킹'은 5만2천원에 판매되고 '마법전사 유캔도' 4종은 2만1천900∼2만3천600원에 팔립니다.
홈플러스는 크리스마스 완구 행사상품 매출 일부를 보건복지부 산하 중앙가정위탁지원센터에 기부할 계획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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