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프닝 ANC>
지구촌 곳곳의 화제의 소식들을 전하는 월드투데이 최지인입니다.
중국에서는 한해 1만 명 이상이 인신매매 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특히 돈을 주고 아이를 사도 처벌하지 않는 현행 법률 체계가 영아 인신매매를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이 많은데요.
# VCR 체인지>>>앵커 계속 스탠딩
인신매매 집중단속에 나선 중국 공안이 남부의 한 농가에서 거대 인신매매조직을 적발했습니다. 지난달 30일, 대대적인 소탕작전이 펼쳐졌는데요. 지구촌 화제, 먼저 중국으로 가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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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물과 페트병만 있으면, 전구처럼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전기를 끌어 쓰기 힘든 케냐의 슬럼지역에서 작은 물병하나가 빛을 밝히고 있습니다. 지구촌 소식, 케냐로 가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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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훔친 물건을 다시 돌려주는 도둑도 다 있네요.이 풍선모형의 주인은 재발 방지를 위해 감시카메라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월드투데이>였습니다.
지구촌 곳곳의 화제의 소식들을 전하는 월드투데이 최지인입니다.
중국에서는 한해 1만 명 이상이 인신매매 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특히 돈을 주고 아이를 사도 처벌하지 않는 현행 법률 체계가 영아 인신매매를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이 많은데요.
# VCR 체인지>>>앵커 계속 스탠딩
인신매매 집중단속에 나선 중국 공안이 남부의 한 농가에서 거대 인신매매조직을 적발했습니다. 지난달 30일, 대대적인 소탕작전이 펼쳐졌는데요. 지구촌 화제, 먼저 중국으로 가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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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페트병만 있으면, 전구처럼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전기를 끌어 쓰기 힘든 케냐의 슬럼지역에서 작은 물병하나가 빛을 밝히고 있습니다. 지구촌 소식, 케냐로 가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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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친 물건을 다시 돌려주는 도둑도 다 있네요.이 풍선모형의 주인은 재발 방지를 위해 감시카메라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월드투데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