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은 글로벌 사회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기부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롯데는 서울 소공동에서 신동빈 회장과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기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MOU를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롯데는 식품, 유통, 관광·서비스, 석유화학 등 81개 계열사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학생들이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롯데는 서울 소공동에서 신동빈 회장과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기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MOU를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롯데는 식품, 유통, 관광·서비스, 석유화학 등 81개 계열사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학생들이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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