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비차익거래 대상 확대 '주목'
입력 2006-08-03 11:52  | 수정 2006-08-03 11:51
대신증권은 이달 28일부터 프로그램 매매의 비차익거래 매매 대상이 현 코스피200 구성종목에서 코스피 전체 종목으로 확대됨에 따라 LG를 비롯한 대형 우량주의 수급이 호전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시가총액 순위 200위 내에 포진돼 있으나 코스피200 구성종목에서 빠져 있는 우량종목은 LG와 아모레퍼시픽, 삼성엔지니어링, 미래에셋증권, 동양종금증권, 롯데미도파, 현대해상 등 20개 종목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