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 돈암동, 자연경관지구 해제..재개발 가능
입력 2006-08-03 09:47  | 수정 2006-08-03 09:46
서울시 성북구 돈암동 535번지 일대 9천600평의 재개발이 가능해졌습니다.
서울시는 제 14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이 지역을 자연경관지구에서 해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재개발 정비예정구역인 이곳은 앞으로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절차를 거치면 재개발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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