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기] 경기도 교원평가 16명 부적격 판정
입력 2011-11-24 17:48  | 수정 2011-11-24 21:14
경기도교육청이 지난해 전 교원을 대상으로 시행한 교원평가에서 16명의 교사가 부적격에 해당하는 낮은 평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기도의회 최창의 교육위원에 따르면 교원평가에서 교장 1명과 교사 15명 등 16명이 낮은 평가점수를 받았습니다.
도교육청은 이 가운데 교사 2명은 240시간 장기 능력향상연수를, 14명은 60시간 이상의 단기 능력향상연수를 받도록 했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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