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북] 다이셀, 영천에 2천600만 달러 투자
입력 2011-11-24 16:03 
일본의 글로벌기업 다이셀이 2천600만 달러를 투자해 경북 영천에 자동차 부품공장을 짓습니다.
다이셀은 내년 7월부터 영천 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에 자동차 에어백용 부품 공장을 착공한 뒤, 2013년부터 연간 720만 개의 부품을 생산할 예정입니다.

<심우영 / simwy2@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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