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로터스 트랙데이, "알록달록 슈퍼카 박물관 온 듯"

평소에는 보기 힘든 로터스 340R이 서킷을 주행했다. 다양한 색상의 로터스가 서킷을 달리고 있다 로터스 운전자들이 한데 모여 함박 웃음을 짓고 있다. 다양한 로터스들이 피트에 도열해 있다.

로터스 에보라(노란색)와 유로파S(흰색)가 나란히 서있다. 로터스 2일레븐(왼쪽)과 에스프리(오른쪽)가 나란히 서있다. 모토쿼드는 로터스 인수 후 첫번째 고객에게 1호차 전달식을 가졌다. 로터스 공식수입원 모토쿼드의 윤수녕 대표가 포부를 밝히고 있다.

김한용 기자 / whynot@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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