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MBN '충무로 와글와글' 22일 첫 녹화
입력 2011-11-23 10:36  | 수정 2011-11-23 11:35
종편 MBN의 토크 프로그램 '충무로 와글와글'의 첫 녹화가 어제(22일), MBN 본사 지하 스튜디오에서 있었습니다.
조혜련, 김지선, 신봉선 등 개그우먼 3인방 등 다섯 명의 여성 MC를 축으로 토니안, 마이티 마우스의 상추 등 다섯 명의 남성 게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빨래방 컨셉트로 이뤄진 이번 녹화에선 즐거운 웃음과 진솔한 이야기가 오고 갔다는 후문입니다.
'충무로 와글와글'은 다음 달 2일 방송인 붐이 객원 MC로 참여하는 스페셜 방송을 시작으로, 5일부터 본격적으로 전파를 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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