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SKT, 16년째 행복나눔 김장행사 열어
입력 2011-11-22 11:23 
SK텔레콤은 먹거리나누기운동협의회와 함께 취약계층에 전달할 김장김치를 담그는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하성민 사장 등 SK텔레콤 임직원 250여 명과 국군 장병, 자원봉사자 등은 조계사에 모여, 50개 복지기관과 취약계층 4천7백세대에 전달할 5만포기의 김치를 담갔습니다.
SK텔레콤과 먹거리나누기운동협의회는 1996년부터 16년째 이 행사를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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