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30대 남성 아파트서 투신해 숨져
입력 2011-11-15 14:00 
어제(14일) 오후 10시 50분쯤 경기도 파주의 한 아파트에서 37살 A씨가 투신해 숨졌습니다.
A씨의 부인은 "남편이 술을 마시고 늦게 들어와 부부싸움을 하던 중 갑자기 뛰어내렸다"고 증언했습니다.
경찰은 A씨의 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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