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화그룹, 5억원 수재의연금 기탁
입력 2006-08-01 14:57  | 수정 2006-08-01 14:57
한화그룹이 폭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을 돕기 위해 성금 5억원을 기탁했습니다.
한화그룹은 전국재해구호협회측에 성금 5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어제부터 이틀간 강원도 평창 수해지역에서 남영선 대표이사 등 임직원 400여명이 수해복구 활동을 펼쳤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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