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일) 오후 2시 20분쯤 서울 노원경찰서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15분 만에 꺼졌지만, 경무계 소속 김 모 경사 등 2명이 연기를 들이마시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보일러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황재헌 / just@mbn.co.kr>
불은 15분 만에 꺼졌지만, 경무계 소속 김 모 경사 등 2명이 연기를 들이마시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보일러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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