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제5대 국새, 훈장에 첫 날인
입력 2011-10-25 10:23  | 수정 2011-10-25 16:41
새로 제작된 제5대 국새가 처음 사용됐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저축의날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상하는 황순자 씨의 훈장증서에 제5대 국새를 첫 날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국새는 헌법개정공포문의 전문과 5급 이상 국가공무원의 임명장, 훈장증과 포장증, 중요 외교문서 등에 쓰일 예정입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