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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손연재, 스포츠바우처 홍보대사 위촉
입력 2011-10-24 17:27  | 수정 2011-10-24 21:11
양준혁과 손연재가 소외계층 청소년의 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홍보대사로 나섭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야구 해설위원 양준혁과 '체조요정' 손연재를 스포츠바우처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습니다.
스포츠바우처는 저소득층 어린이들에게 스포츠 시설 이용료와 스포츠용품 구입비 등을 지원하는 제도로 올해 총 2만 9천여 명에게 혜택이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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