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부산이 '국제영화제'에 이어 이번에는 불꽃으로 물듭니다.
아흐레 동안 열리는 '세계불꽃축제'의 하이라이트를 안진우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 기자 】
8만 발의 불꽃이 밤하늘을 수놓는 '부산세계불꽃축제'.
세계 최대 규모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광안리 해수욕장 부근에서 막이 오릅니다.
불꽃 축제의 절정은 내일(22일)과 29일. 광안대교 앞마당에서 펼쳐집니다.
내일(22일)은 미국과 폴란드, 일본, 중국 등 4개국 불꽃 팀이 첫 경연을 벌입니다.
다음 주 주말인 29일에는 최첨단 멀티 불꽃 쇼가 펼쳐집니다.
'부산의 꿈과 도약'이란 주제로 일곱 마리의 불새가 형상화된 불꽃이 아름다운 부산 하늘을 수 놓습니다.
폭포수처럼 쏟아지는 불꽃은 광안대교 야경과 조화를 이루면서 장관을 연출할 예정입니다.
축제 기간동안 한류 콘서트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외국인 등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게 됩니다.
깊어가는 가을밤을 화려한 불꽃으로 장식할 '부산세계불꽃축제'는 29일까지 광안리해수욕장 일대를 최고의 무대로 채우게 됩니다.
MBN뉴스 안진우입니다.
부산이 '국제영화제'에 이어 이번에는 불꽃으로 물듭니다.
아흐레 동안 열리는 '세계불꽃축제'의 하이라이트를 안진우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 기자 】
8만 발의 불꽃이 밤하늘을 수놓는 '부산세계불꽃축제'.
세계 최대 규모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광안리 해수욕장 부근에서 막이 오릅니다.
불꽃 축제의 절정은 내일(22일)과 29일. 광안대교 앞마당에서 펼쳐집니다.
내일(22일)은 미국과 폴란드, 일본, 중국 등 4개국 불꽃 팀이 첫 경연을 벌입니다.
다음 주 주말인 29일에는 최첨단 멀티 불꽃 쇼가 펼쳐집니다.
'부산의 꿈과 도약'이란 주제로 일곱 마리의 불새가 형상화된 불꽃이 아름다운 부산 하늘을 수 놓습니다.
폭포수처럼 쏟아지는 불꽃은 광안대교 야경과 조화를 이루면서 장관을 연출할 예정입니다.
축제 기간동안 한류 콘서트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외국인 등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게 됩니다.
깊어가는 가을밤을 화려한 불꽃으로 장식할 '부산세계불꽃축제'는 29일까지 광안리해수욕장 일대를 최고의 무대로 채우게 됩니다.
MBN뉴스 안진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