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가축 전염병 위험시기인 동절기를 맞아 내년 3월31일까지 구제역과 조류독감 특별방역 활동을 실시합니다.
구제역 특별방역 대상은 소와 돼지, 염소 등 발굽이 둘로 갈라진 우제류이며 조류독감의 경우는 닭과 오리 등 가금류입니다.
서울에는 우제류 천2백여 마리, 가금류 천7백여 마리가 사육되고 있습니다.
구제역 특별방역 대상은 소와 돼지, 염소 등 발굽이 둘로 갈라진 우제류이며 조류독감의 경우는 닭과 오리 등 가금류입니다.
서울에는 우제류 천2백여 마리, 가금류 천7백여 마리가 사육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