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수교 50주년 맞아 호주에서 아리랑 특별 공연
입력 2011-10-20 09:58  | 수정 2011-10-20 13:01
'2011 해외기획공연 - 한국의 울림, 아리랑'이 한국, 호주 수교 50주년 기념으로 호주 시드니에서 열립니다.
이번 공연은 양국의 우호를 증진하고 한국의 무형유산을 알리려는 것입니다.
호주의 시드니 시청 타운홀에서 오는 25일, 파워하우스 박물관에서 오는 27일, 29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됩니다.
이번 공연은 문화재청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재보호재단이 주관합니다.

[ 이동훈 / asianpearl@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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