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신세계백화점 고급 손목시계 전시판매전
입력 2011-10-20 01:43 
신세계 백화점은 오늘(20일)부터 25일까지 국내 최대 규모의 고급 손목시계 전시ㆍ판매 행사인 '월드 워치 페어'를 강남점에서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세계 최고의 시계 박람회인 'SIHH 2011'과 '바젤 월드 2011'에 출품된 신상품과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희귀 한정판 시계를 한 자리에서 선보이려고 기획됐습니다.
참여하는 브랜드는 불가리와 반클립아펠, 예거르쿨트르, 바쉐론콘스탄틴, IWC, 블랑팡, 오메가, 쇼메, 오데마피게, 제라드페리고, 브라이틀링, 위블로, 쇼파드, 몽블랑, 율리스나르덴, 크로노스위스, 벨앤로스 등 17가지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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