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는 1인 가구를 겨냥해 용량을 1리터로 만든 주스 '델몬트 순수함이 가득한 오렌지(포도) 100'을 출시했습니다.
기존 1.5리터 제품은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많은 인원이 함께 즐기기에 적합하지만 1∼2인 가구에서 단기간 소비하기에 다소 부담스러워 이번에 용량을 줄인 제품을 기획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기존 1.5리터 제품은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많은 인원이 함께 즐기기에 적합하지만 1∼2인 가구에서 단기간 소비하기에 다소 부담스러워 이번에 용량을 줄인 제품을 기획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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