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소비자들이 삼성전자 갤럭시 탭 10.1을 온라인으로 구매해 법원의 판매금지 결정을 무색하게 하고 있습니다.
이베이와 익스팬시스 등 호주 온라인 쇼핑몰들은 법원의 판매 금지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제품들은 홍콩 등 해외에서 들여오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며 판매를 강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소비자들의 주문이 몰리고 있고, 법원의 결정에 따라 판매를 하지 않고 있는 전자제품 판매업자들은 자신들만 막대한 손해를 보게 됐다며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베이와 익스팬시스 등 호주 온라인 쇼핑몰들은 법원의 판매 금지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제품들은 홍콩 등 해외에서 들여오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며 판매를 강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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