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50대 인부, 공사장에서 추락사
입력 2011-10-18 02:14 
어제(17일) 오전 9시쯤 경기도 평택시 오성면 SK 복합화력발전소 공사장에서 현장 발판을 설치하던 50대 이 모 씨가 45m 높이에서 떨어져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공사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