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지난 14일부터 선보인 아이폰4S가 사흘 동안 400만 대 이상 판매됐다고 밝혔습니다.
애플은 보도자료에서 "아이폰4S가 쾌조의 출발을 하고 있다"면서 "지난해 아이폰4가 같은 기간 170만 대가 판매된 것과 비교해 2배 이상 늘어났다"고 설명했습니다.
애플은 지난 사흘 동안 미국과 호주, 캐나다 등 1차 출시국 7개 나라에서 아이폰4S를 판매해 왔으며, 국내 출시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아이폰4S는 기존의 아이폰4보다 속도와 성능이 강화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애플은 보도자료에서 "아이폰4S가 쾌조의 출발을 하고 있다"면서 "지난해 아이폰4가 같은 기간 170만 대가 판매된 것과 비교해 2배 이상 늘어났다"고 설명했습니다.
애플은 지난 사흘 동안 미국과 호주, 캐나다 등 1차 출시국 7개 나라에서 아이폰4S를 판매해 왔으며, 국내 출시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아이폰4S는 기존의 아이폰4보다 속도와 성능이 강화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