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아시아 송 페스티벌 개최…소녀시대에 3만 명 환호
입력 2011-10-15 21:29 
아시아 6개국 스타들이 출연한 '2011 아시아 송 페스티벌'이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렸습니다.
페스티벌에는 소녀시대와 슈퍼주니어, 지나, 비스트 등이 출연했습니다.
일본의 퍼퓸, 중국 저우비창, 태국 타타영 등 열세 팀이 히트곡을 열창했습니다.
국내외 관객 3만여 명은 좋아하는 가수들이 등장할 때마다 뜨거운 응원을 보냈습니다.

[ 이동훈 / asianpearl@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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