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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개그맨, 나이트서 만난 20대 여성 성폭행
입력 2011-10-13 11:07 | 수정 2011-10-13 11:20
개그맨 김모씨가 나이트클럽에서 만난 여성을 자신의 차 안에서 성폭행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수사를 받고 있다고 밝혀졌습니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20대 여성이 지난 8일 강남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만난 김모씨가 집에 데려다주겠다”며 자신을 차에 태운 뒤 근처 커피숍 주차장에서 성폭행했다고 주장했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이 여성의 피해자 진술을 받는 등 사건 정황에 대한 수사를 벌이고 있으며 김모씨는 조만간 소환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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