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
스타크래프트밴, 공식매장 확장 이전
입력 2011-10-13 10:37 
스타크래프트밴의 공식 수입원인 천우인터내셔널이 서울 서초구에 전시장을 확장, 이전하고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스타크래프트밴의 판매와 애프터서비스부터 부품공급 업무까지 자사 스타크래프트밴 딜러인 락락모터스를 통해 서비스하며 품질과 성능이 개선된 차량 공급을 통해 고객 만족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락락모터스 관계자는 전시 판매장 확장 이전으로 고객들과 거리를 좁혀 보다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차종 및 사양 확대를 통해 고급밴 시장 저변확대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락락모터스는 스타크래프트밴의 특성을 살려 장거리 운행시 영화관을 방불케 하는 AV시스템에 대한 기존 출고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26인치 LCD HDTV 및 DVD플레이어(USB/SD카드 지원)와 6.1채널 서라운드시스템으로 구성된 스타크래프트밴의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고객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전시장에서 고객에게 데모카를 이용해 시연해주고 있다.

김상영 기자 / young@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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