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은퇴 의사가 없음을 밝혔습니다.
퍼거슨 감독은 맨체스터 대학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고 나서 "은퇴를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퍼거슨 감독은 "나는 현재를 즐기고 있다"면서 "우리 팀은 젊고 훌륭한 선수들이 많고, 미래가 밝다"고 강조했습니다.
1986년부터 맨유의 지휘봉을 잡은 퍼거슨 감독은 지난 2001년 은퇴를 선언했다가 번복한 적이 있습니다.
퍼거슨 감독은 맨체스터 대학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고 나서 "은퇴를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퍼거슨 감독은 "나는 현재를 즐기고 있다"면서 "우리 팀은 젊고 훌륭한 선수들이 많고, 미래가 밝다"고 강조했습니다.
1986년부터 맨유의 지휘봉을 잡은 퍼거슨 감독은 지난 2001년 은퇴를 선언했다가 번복한 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