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학생들이 수능을 앞두고 보는 마지막 전국 연합 학력평가가 오늘(12일) 치러지고 있습니다.
서울시 교육청이 주관하는 이번 평가에는 전국 2천 개 학교에서 57만 명이 응시했습니다.
평가 결과는 다음 달 4일까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각 학교로 배송합니다.
서울시 교육청이 주관하는 이번 평가에는 전국 2천 개 학교에서 57만 명이 응시했습니다.
평가 결과는 다음 달 4일까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각 학교로 배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