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 태국 영화 거장들 부산에 집결
입력 2011-10-11 17:00 
동남아의 영화강국인 태국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태국의 밤' 행사를 열었습니다.
부산조선호텔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태국영화 산업 홍보와 한-태 양국의 교류와 협력 방안 등이 모색됐습니다.
한편, 태국은 아시아권에서 손꼽히는 영화산업 국가로 한국에서 수입 개봉되는 아시아 영화로는 중국, 일본, 홍콩에 이어 4번째로 편수가 많습니다.

<안진우/tgar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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