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10·26 재보선 후보등록 첫날 111명 신청
입력 2011-10-06 22:46  | 수정 2011-10-07 00:04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0·26 재보선 후보등록 첫날인 오늘(6일) 42개 선거구에 111명의 후보가 신청해 평균 경쟁률 2.6대1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장 선거에는 한나라당 나경원 최고위원만 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나 후보는 재산총액이 40억 5천만 원이라고 신고했습니다.
선관위는 내일(7일)까지 재보선 후보등록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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