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3일) 고속도로 곳곳이 여전히 정체되고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는 당진에서 서평택 분기점까지 23km 구간에서, 영동고속도로는 인천방향으로 여주에서 이천까지 18km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는 천안에서 오산까지 27km 구간에서 차들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차량 40만 대가량이 수도권으로 돌아올 것으로 보인다며 자정쯤에나 정체가 풀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는 당진에서 서평택 분기점까지 23km 구간에서, 영동고속도로는 인천방향으로 여주에서 이천까지 18km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는 천안에서 오산까지 27km 구간에서 차들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차량 40만 대가량이 수도권으로 돌아올 것으로 보인다며 자정쯤에나 정체가 풀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