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스메이커 말말말]"뼈아픈 깨우침 간직한 채 일상으로"
입력 2011-09-29 19:52  | 수정 2011-09-30 07:20
이석연 전 법제처장이 서울시장 출마 의사를 밝힌 지 2주일 만에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낮은 지지율과 단일화에 대한 압박이 출마 포기의 배경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는데요. 짧은 출마포기 기자회견에서 이 전 처장은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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