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동방신기 일본 새 앨범, 하루 만에 10만 장 돌파
입력 2011-09-29 11:12 
그룹 동방신기가 일본에서 발표한 새 앨범 '톤'이 발매 하루 만에 일본 오리콘 데일리 앨범차트 정상에 올랐습니다.
동방신기의 소속사는 "어제(28일) 출시된 '톤'이 하루 판매량 10만 5,000여 장을 기록하며 오리콘 데일리 앨범차트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소속사는 "같은 날 발매된 다른 앨범과의 판매량 격차를 크게 벌려 오리콘 위클리 차트 순위도 높을 것 같다"고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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