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스메이커 말말말]"나경원은 똑나대"…"박영선은 보석"
입력 2011-09-28 21:04  | 수정 2011-09-29 07:43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서울시장 후보 대결은 '여성 의원 vs 여성 의원'으로 치러지게 됐습니다. 박영선 후보의 경우, 야권 단일화라는 큰 과제를 안고 있지만, 경선 전까지 24시간을 쪼개가며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데요. 양당 원내대표가 생각하는 각 당 후보의 장점은 무엇일까요? 두 원내대표는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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