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정감사, 강호동 등 고소득자 탈세 논란
입력 2011-09-26 07:28  | 수정 2011-09-26 10:10
국회는 오늘(26일) 정무위원회 등 11개 상임위별로 국정감사를 진행합니다.
기획재정위원회의 국세청 국감에서는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강호동 등 고소득 자영업자의 탈세 문제가 핵심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 보건복지위의 보건복지부 대상 국감에선 복지정책의 방향, 금융감독원에 대한 정무위의 해외국감에선 글로벌 금융시장 불안에 대한 집중 질의가 예상됩니다.

정창원 기자 [won@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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