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장 특설무대에서 국내외 18개 정상급 타악팀이 참여하는 '서울 드럼 페스티벌 2011'이 열렸습니다.
올해로 13회를 맞는 드럼페스티벌은 프린지 드럼콘서트, 세계타악창작향연 등 9월 한 달 간 서울 곳곳에서 열렸던 행사들의 마무리 성격입니다.
오늘(24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국제아마추어 타악경연'의 본선대회와 프로공연팀의 축하공연이 이어지고 오후 7시에는 폐막식이 진행됩니다.
올해로 13회를 맞는 드럼페스티벌은 프린지 드럼콘서트, 세계타악창작향연 등 9월 한 달 간 서울 곳곳에서 열렸던 행사들의 마무리 성격입니다.
오늘(24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국제아마추어 타악경연'의 본선대회와 프로공연팀의 축하공연이 이어지고 오후 7시에는 폐막식이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