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분데스리가 두 번째 시즌을 맞아 험난한 주전 경쟁 중인 국가대표 구자철이 친선경기에서 모처럼 골 맛을 봤습니다.
구자철은 독일 6부리그 아인트라흐트 루네부르크와의 친선경기에서 후반 26분 득점했습니다.
구자철은 후반 시작과 함께 오른쪽 측면 미드필더로 나서, 6-0으로 크게 앞선 상황에서 오로스코의 패스를 받아 가볍게 골을 넣었습니다.
볼프스부르크는 12대0으로 대승했습니다.
구자철은 독일 6부리그 아인트라흐트 루네부르크와의 친선경기에서 후반 26분 득점했습니다.
구자철은 후반 시작과 함께 오른쪽 측면 미드필더로 나서, 6-0으로 크게 앞선 상황에서 오로스코의 패스를 받아 가볍게 골을 넣었습니다.
볼프스부르크는 12대0으로 대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