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병원서 의사 처방 주사 맞은 60대 숨져
입력 2011-09-21 23:19 
병원에서 주사를 맞은 60대 환자가 갑자기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지난 19일 가슴 통증으로 부산의 한 병원을 찾은 60살 김 모 씨가 의사 처방 주사를 맞은 뒤 호흡 곤란 증세를 보이다 갑자기 숨졌습니다.
경찰은 시신을 부검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가리기로 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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