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스메이커 말말말]"스트레스때문에 눈썹이 빠져서"
입력 2011-09-21 21:16  | 수정 2011-09-22 07:48
홍준표 대표의 눈썹 문신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홍 대표가 반영구 문신을 한 뒤
한층 '진해진' 모습으로 월요일 회의에 참석했는데요. 비서실장은 스트레스 때문에 문신을 했다고 밝혔는데, 이후 홍 대표의 이미지가 훨씬 강해졌다는 말도 들린다고 합니다. 한편, 국회 국방위에서는 홍 대표가 빠지는 바람에 이런 일이 있었는데요. 현장에서 나온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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