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자기야` 사이판 특집, `뜨거운` 19세↑ 이야기 뭘까
입력 2011-09-21 10:25 

SBS TV '스타 부부쇼-자기야'가 수위가 다소 높은 사이판 특집 편을 내보낸다.
22일 방송되는 사이판 특집은 '한 때, 우리 부부도 뜨거웠다'를 주제로, '19금 토크'를 이어갈 예정이다.
탤런트 이유진의 남편 김완주는 아내 이유진과 연애시절 3일 동안 두문불출하고 잠수를 탔던 사연, 주영훈-이윤미 부부는 짜릿한 첫 키스의 추억과 함께 로맨틱한 바닷가 프러포즈를 공개한다.
유태웅-문채령 부부, 강성진-이현영 부부, 최양락-팽현숙 부부 등도 각자의 에피소드를 소개할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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