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 상용차 부품의 세계적 공급기지가 조성됩니다.
전라북도는 수출형 미래 그린 상용차 부품을 개발하려는 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함에 따라 내년부터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1천736억 원의 예산을 들여 상용차부품 복합주행성능 실증 기반과 연구개발센터를 구축합니다.
전라북도는 이 사업으로 오는 2020년까지 6조 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5천 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되고 자동차 수출액도 많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강세훈/shtv21@hanmail.net]
전라북도는 수출형 미래 그린 상용차 부품을 개발하려는 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함에 따라 내년부터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1천736억 원의 예산을 들여 상용차부품 복합주행성능 실증 기반과 연구개발센터를 구축합니다.
전라북도는 이 사업으로 오는 2020년까지 6조 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5천 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되고 자동차 수출액도 많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강세훈/shtv2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