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
최고의 기대작 '하이킥3'…주인공들이 타는 차는?
입력 2011-09-15 10:52  | 수정 2011-09-15 22:24
기아차는 오는 19일부터 방영 예정인 MBC 시트콤 '하이킥3-짧은 다리의 역습'에 신형 프라이드를 비롯 K5, K7, 포르테 등을 대거 협찬한다고 15일 밝혔다.



'하이킥3-짧은 다리의 역습'은 거침없이 하이킥, 지붕 뚫고 하이킥에 이은 세 번째 시리즈로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다. 기아차는 하이킥3에 신형 프라이드, K7, K5 하이브리드 등이 주인공들의 차량으로 등장해 안방극장을 누빈다.

'하이킥3-짧은 다리의 역습'에서는 극중 의사 역할을 맡은 윤계상은 K5 하이브리드를, 체육교사 역으로 출연하는 서지석은 포르테를, 국어교사로 나오는 박하선은 신형 프라이드를 타고 등장할 예정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인기 시트콤에 신형 프라이드, K7, K5 하이브리드 등을 등장시켜 시청자들에게 기아차의 앞선 스타일을 확실히 각인시킬 것"이라며 "기아차가 안방극장을 누비면서 젊고 역동적인 기아차의 브랜드 이미지가 더욱 높아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승용 기자 / car@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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