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밴드 씨엔블루가 내일(10일)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린킨파크 단독 공연의 오프닝에 섭니다.
일본 밴드가 아닌 씨엔블루가 무대에 서게 된 것은 린킨파크가 씨엔블루를 선택했기 때문입니다.
린킨파크는 일본 공연에 설 아티스트를 찾으려고 씨엔블루를 비롯해 많은 일본 밴드의 노래를 직접 들어봤습니다.
린킨파크는 씨엔블루의 실력에 만족감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씨엔블루 멤버들은 "정말 기쁘다"며 "최고의 공연을 보여주기 위해 밤낮없이 연습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이동훈 / asianpearl@mk.co.kr ]
일본 밴드가 아닌 씨엔블루가 무대에 서게 된 것은 린킨파크가 씨엔블루를 선택했기 때문입니다.
린킨파크는 일본 공연에 설 아티스트를 찾으려고 씨엔블루를 비롯해 많은 일본 밴드의 노래를 직접 들어봤습니다.
린킨파크는 씨엔블루의 실력에 만족감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씨엔블루 멤버들은 "정말 기쁘다"며 "최고의 공연을 보여주기 위해 밤낮없이 연습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이동훈 / asianpearl@mk.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