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은 최근 총지배인으로 호주 출신인 마이크 브라운 씨가 부임했다고 밝혔습니다.
브라운 씨는 1978년 시드니 멘지스 호텔에서 호텔 경력을 시작, 호주를 비롯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중국, 뉴질랜드, 베트남 등 오세아니아와 아시아 지역의 다양한 나라에서 34년간 호텔 실무 경영 관리 노하우를 쌓은 베테랑 호텔 전문 경영인이라고 호텔 측은 설명했습니다.
브라운 총지배인은 한국인 특유의 '빨리빨리' 문화가 매우 흥미롭다며 역동적인 나라 한국에서 멋진 팀과 함께 일하게 돼 앞으로 이곳에서의 삶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브라운 씨는 1978년 시드니 멘지스 호텔에서 호텔 경력을 시작, 호주를 비롯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중국, 뉴질랜드, 베트남 등 오세아니아와 아시아 지역의 다양한 나라에서 34년간 호텔 실무 경영 관리 노하우를 쌓은 베테랑 호텔 전문 경영인이라고 호텔 측은 설명했습니다.
브라운 총지배인은 한국인 특유의 '빨리빨리' 문화가 매우 흥미롭다며 역동적인 나라 한국에서 멋진 팀과 함께 일하게 돼 앞으로 이곳에서의 삶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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