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서영희, 대종상영화제 홍보대사 발탁
입력 2011-08-30 15:07 

배우 서영희가 제48회 대종상영화제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대종상영화제 사무국은 오는 10월 17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릴 대종상영화제 행사에 공식 홍보대사로 배우 서영희를 위촉한다고 밝혔다.
서영희의 위촉장 전달식은 9월 1일 오후 2시 서울 도요타전시장 2층에 마련된 컨벤션홀에서 있을 예정이.
1999년 연극 모스키토로 데뷔해 지난 2010년 영화 ‘김복남 살인사건전말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2011년에는 영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로 연기파 배우로 입지를 굳혔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happy@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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