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 삼락동 신방 공장서 불…5천만 원 피해
입력 2011-08-28 10:40 
오늘(28일) 새벽 1시쯤 부산시 삼락동의 한 신발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내부가 타면서 소방서 추산 5천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안에서 불꽃과 함께 연기가 났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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