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화보] 메이비 고혹적 눈빛 '장미의 유혹'
입력 2011-08-24 19:25 

가수 겸 연기자 메이비가 남성 잡지 맥심(MAXIM) 최신호 표지 모델로 나서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했다.
메이비는 오는 9월 중순 가수 컴백을 앞두고 맥심 9월호 화보 촬영에 나서 기존의 청순하고 신비로운 이미지로부터 변신을 감행했다.
이번 화보에서 메이비는 성숙하고 섹시한 매력에 대담한 포즈까지 선보였다. 핫팬츠와 시스루룩, 스키니진 등 다양한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스태프들을 감탄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맥심 관계자는 "메이비의 포즈나 카메라를 바라보는 표정, 시선들이 굉장히 노련하다. 메이비의 아름다운 컷들이 많아 표지를 고르기 어려울 정도"라고 귀띔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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