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천] 인천시, SNS로 식품제조업체와 소통
입력 2011-08-24 18:12  | 수정 2011-08-25 08:19
인천시는 식품제조업체가 정보 부족 등으로 관련법을 어기는 것을 막고자 SNS를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인천시는 이를 위해 SNS서비스에 '인천식품사랑' 계정을 만들어, 식품위생법 관련 질문에 대해 실시간으로 알려줄 계획입니다.
또, 각종 정보와 법령 개정사항도 신속히 전달해 식품업체의 관련법 위반 줄인다는 방침입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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