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섬지역 응급환자 후송을 위해 다음 달부터 '응급의료 전용헬기'를 운항합니다.
2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 응급의료 전용헬기에는 응급 의료장비가 갖춰지며 현장 처치능력을 갖춘 응급의학 전문의와 간호사가 탑승하게 됩니다.
2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 응급의료 전용헬기에는 응급 의료장비가 갖춰지며 현장 처치능력을 갖춘 응급의학 전문의와 간호사가 탑승하게 됩니다.